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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지지했으면 미안한 맘이라도 가지고 같이 싸우던지..

  • 2023-08-28 2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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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이제 만족하시나요?​

윤석열의 선전포고 "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없다"

국힘 연찬회서 작년과 정반대 이야기... 오염수 반대에 "1+1=100이라 하는 사람들"

尹 "나라 거덜 일보 직전...국정 운영권 안 가져왔다면 아찔" 

 

이낙연 “못다 책임 다하겠다”

총리때 180석 거대 여당 대표때 뭐하다가 ....

경선 떨어졌다고 초치다가 이제 속이 시원하냐....

나라가 미쳐간다. 

이렇게 사과라도 하고... 대여 투쟁에 나서든지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및 윤석열 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시민 참가자들이 일본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8.26. mangusta@newsis.com

기승전결 당대표 욕하는 인간은 이러고 있고

비명계는 팬덤 정치의 청산은 물론 이 대표의 사퇴를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이 대표가 물러나야 분당을 막을 수 있다"(이상민 의원), "이재명 체제로는 총선 필패"(김종민 의원)라는 주장이다.​ 

조응천 "구치소에서 최고위 회의까지 할 건가?" 비판​

윤석열 에겐 입도 뻥긋 못한 김종민 또 이재명 저격

“이낙연, ‘이재명 망하면 내가 한다’ 

 

국민신뢰 부족한 민주당 상황 우회 지적-총선 역할 유동적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7.4%의 지지를 받아 이낙연 전 국무총리(12.1%)를 세 배 이상 앞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8.2%, 김부겸 전 국무총리 6%,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4.2%로 뒤를 이었다. ‘다른 인물’은 10.1%, '없다'는 응답은 19.1%, ‘모르겠다’는 응답은 2.9%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살펴보면 이재명 대표 지지도는 73.6%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9.1%), 김동연 경기도지사(5.6%), 심상정 의원(4.4%), 김부겸 전 국무총리(1.8%) 등 다른 인물들과 격차가 더욱 컸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6.0%로 이재명 대표(8.3%)를 제쳤다. 그밖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10.8%, 김동연 경기도지사 8.3%, 심상정 의원 2.1% 순이었다.​

같이 싸우던가 각자의 길을 가던지

박정희를 살려준 백선엽.------------군사독재


윤석열을 옹호한 친문, 이낙연 -------검찰독재

 * 청원취지 

https://petitions.theminjoo.kr/23235005KPSADCE

양소영 겸직 유권해석 및 피선거권 자격 유권해석 요청 청원 




댓글

2023-08-29

삽질하지 말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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