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족하시나요?
국힘 연찬회서 작년과 정반대 이야기... 오염수 반대에 "1+1=100이라 하는 사람들"
尹 "나라 거덜 일보 직전...국정 운영권 안 가져왔다면 아찔"
총리때 180석 거대 여당 대표때 뭐하다가 ....
경선 떨어졌다고 초치다가 이제 속이 시원하냐....
나라가 미쳐간다.
이렇게 사과라도 하고... 대여 투쟁에 나서든지
기승전결 당대표 욕하는 인간은 이러고 있고
비명계는 팬덤 정치의 청산은 물론 이 대표의 사퇴를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이 대표가 물러나야 분당을 막을 수 있다"(이상민 의원), "이재명 체제로는 총선 필패"(김종민 의원)라는 주장이다.
“이낙연, ‘이재명 망하면 내가 한다’
국민신뢰 부족한 민주당 상황 우회 지적-총선 역할 유동적
범야권 차기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7.4%의 지지를 받아 이낙연 전 국무총리(12.1%)를 세 배 이상 앞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8.2%, 김부겸 전 국무총리 6%,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4.2%로 뒤를 이었다. ‘다른 인물’은 10.1%, '없다'는 응답은 19.1%, ‘모르겠다’는 응답은 2.9%였다.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6.0%로 이재명 대표(8.3%)를 제쳤다. 그밖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10.8%, 김동연 경기도지사 8.3%, 심상정 의원 2.1% 순이었다.
같이 싸우던가 각자의 길을 가던지
박정희를 살려준 백선엽.------------군사독재
윤석열을 옹호한 친문, 이낙연 -------검찰독재
* 청원취지
https://petitions.theminjoo.kr/23235005KPSADCE
양소영 겸직 유권해석 및 피선거권 자격 유권해석 요청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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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지 말고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