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폄훼 해서 말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공익과 사익으로 누뉜다. 특히 공익 일에 활동성을 필요로 한 직업 즉 국회의원 같은 활동성이 필요로 하는 직업에 장애인 같은 자들을 억지로 뽑아 그 직분을 맞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장애인을 대변 하는 것이 꼭 장애인의 라야 대변을 잘 할 수 있다는 논리는 가당치 않다. 정상적인 정상인의 그 분야를 적극적 일을 하는 것이 장애인 보다 더 효과 적일 수 있다. 장애인의 휠체어를 끌과 어렵게 다니며 또한 명인의 명인 안내견과 같이 다니며 부자연스럽고 어려운 행보 하는 것 보다. 정상적인 사람들의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 더 열과 성을 다하면 더 효과 적일 수 있다. 앞으로는 구태 정치에서 벗어나 표만 인식하지 말고 정상적인 정치 참여로 모든 국민들에게 상식 있는 정치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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