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평당원 이낙연 “불러주는 곳에 간다”

  • 2023-08-27 16:00:57
  • 76 조회
  • 댓글 4
  • 추천 9

니 집에서 부른다. 가서 밥이나 먹어라...

염치도 없지, 경선 통과도 못할 존재감이 어디서

입만 나불나불...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준건 

“아무것도 안하기”

“민주당 의원 저격하기”

“공격당하는 민주당 의원 버리기”

“혁신, 개혁안 뭉개기”

민주당에서 당신을 지지할 일 없다

가라


댓글

2023-08-27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6.0%로 이재명 대표(8.3%)를 제쳤다. 그밖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10.8%, 김동연 경기도지사 8.3%, 심상정 의원 2.1% 순이었다.

국민의 힘이 부른다.. 정운현이 한데 전화넣어라..석열이 한데 약속잡자고

2023-08-27

뻔뻔파렴치하죠. 지가 한 짓들을 당원들이 똑똑히 알고 있는데 어디 민주당근처에서 얼쩡거리는지? 민주당원들 90프로가 이낙연 싫어하는데 분위기파악이 안되나?

2023-08-27

옛스 올 겟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주재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지 당원과 지지자들 뭘로 보는 건지 참으로 한심한 인간 다른데 가서 알아 보라고 해야 맞는 답이지 감히 어디 더불어 민주당에 발 붙이려고 저 국민의 힘 당에나 가서 모사 꾼 노릇하면 딱 맞는다. 그리고 늙은이가 욕심도 많지 정치에서 물러나야지 젊고 똑똑한 인재들의 많은데 어디 명함을 말도 안되지 쯔쯔

2023-08-27

낙연이 할아버지는
아무래도 정신감정이 필요한듯...
민주당의 청렴을 말하고
본인만 멀쩡하다고 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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