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부와 국회가 함께 막아내야 할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해서
수산업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정부여당은 또다시 민주당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결같이 반대했고
국민의힘은 말이 바뀌었습니다.
문재인정부 때는 정부와 국회가 같이 반대하고 나서주니 불안해 하지 않던 국민들이
윤석열정부 때는 국민의힘이 말을 바꾸고 나서 더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누가 범인입니까?
한결같이 반대한 민주당입니다.
말바꾼 국민의힘이 수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겁니다.
국민건강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의 건강에 치명타를 입힌
후쿠시마 핵오몀수 해양투기는 전세계가 공조하여
막아내야 할 해양테러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하나 바꿨다고
국민건강을 헌신짝처럼 내다버리고
수산업 몰살행위를 지금이라도
멈춰야 합니다.
의원님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과 맞서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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