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슈가 되는 것이 언론, 정부, ...삼중수소만 거론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듣기론 핵폐수에는 수십종의 방사능 핵종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1 > 삼중수소 외의 다른 방사능물질들은 안전한 물질입니까?
알프스에서 삼중수소 외의 다른 물질들은 다 걸러 내는 것인가요?
질문 2> 방송을 보니 도쿄전력이 핵오염수를 방류하고 방류지점 1키로, 3키로 밖에서
본인들이 농도 확인해서 자칭 기준치 이하라네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한강이나 바다에 폐수 무단 방류하는 업체나 개인의 경우도
3키로 밖에서 확인해서 기준치 이하면 죄가 없는건가요?
질문 3> 일본이 앞으로 최소 40년 동안 고의적으로 바다에 버리겠다고 하는데
윤정부가 내세우는 윤's과학에 따르면 한강이나 바다에 독극물이나 폐수 버리는 업체들도
3키로 박에서 기준치 충족하면 30~40년 간 버려도 죄를 묻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와~~~기존에 폐수 방류해서 처벌 받은 업체나 개인들은 억울할 듯 합니다.
기존 처벌 받은 분들 윤석열정부 상대로 다 재심 신청 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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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라늄의 연쇄반응의 과정중에 생성되는 방사능핵종은 연쇄반응 속도와 여러조건에 따라서
수십종에서 백수십종이 생성되며
일본후쿠시마 처럼 원자로의 냉각기능이 사고로
차단되어 핵연료가 수천도로 온도상승하여 녹아내리고 연쇄반응이 무제한으로 진행되었으니 수백종은 족히 생성이 되었겠지요
불안정한 원자구조가 붕괴되는 반감기가
대부분은 짧지만 반감기가 수십년 에서 수십만년에 이르며 고준위의 방사선을 발산하는
60여종의 핵종이 문제이고
핵종을 걸러내는 기술이 존재한다면 노벨상 몇개는 받았겠죠
핵폭탄에 패망한 전범국가 일본은 이미 수십년전 부터 방사능재앙을 품고 키워온나라 입니다.
전세계유일한 소듐냉각방식의 풀루토늄 고속증식로를 가동했었고 결국엔 사고로
수십명이 피폭사망했고
지금도 폐연료봍 재가공시설을 가동중이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처리불가의 방사능오염수와 물질을 추가로 해양에 투기하려는 음흉한 속내가
후쿠시마 핵폐수방류의 또 다른 목적이고요
수소+수소 = 중수소 ( 순간생성소멸 )
중수소+중수소 = 삼중수소 (소멸 반감기 30년)
삼중수소+삼중수소 = 헬륨
H2O 고준위방사선 충돌 =▷ 수소원자 이탈결합
H2 중수소 생성 ( 순간생성소멸 )저준위방사선
H2 고준위방사선 충돌 =▷ 3H 삼중수소 생성
3H+3H = 수소폭탄 핵융합발전원료
3H삼중수소는 물속에서 HTO H3O 상태로 존재
물과 동일한 화학작용으로
인체에 쉽게 흡수되며
체세포에 잔류하며 베타붕괴로 방사선을 방출하며 유전자변이 암세포유발 하고
인체내부에서 완전소멸 까지의
반감기 30년 이상존재
대부분 가짜뉴스에요 제대로된 전문가들의 의견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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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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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와 당원들 음해,비하하는 계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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