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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유토피아라는 영화가 개봉 했는데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일 광복절을 맞아서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네요!
나에게 일제강점기와 독재 정권 시대를 동시에 떠올리게 해준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시즌 3 시청시 유의할 점 추가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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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당원게시판 의혹 허위" 고발은 하는데‥ "가족 의혹은 왜 뺐나"
ㅡ 어제 잘 입력이 안되서 정정 하려는데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ㅡ
다른사람은 게시판쓰기가 안되는데 이사람은 도배를 하고있네 뭐냐
게시판이 게판이구만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블루웨이브는 이런 국힘 위장가입자 처단 안 하고 뭐하노 이런 놈이 민주당에서 설치게 나둬서는 안 된다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찾아서 해당행위로 고소해서 감빵 쳐 넣어라 ㅉ
댓글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