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를 30년간 바다로 버리는 끔찍한 짓을 벌이고있고, 윤씨는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홍보를 해주는 도저히 믿기지않는 짓거리로 마치 일본에 아부를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것일까? 균형있는 국정 운영을 해야 할 윤씨는 나라곳곳을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만들어나가고 대한민국을 불균형한 외교로 인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할 너무나 무겁고 불안정한 LISK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미래가 힘겨워 보인다. 이제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먹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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