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일본의 핵폐수 철회를 촉구하는 민주당 주관 집회에 참석 했다.
저녁 하늘에 쌍 무지개가 우리나라의 현실을 굽어보고 있다는 것인 양,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신비를 보여 주었다.
우천의 악 조건이지만 동지애로 분노를 이기고 희망의 완성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일본은 핵폐수 투기를 중단하라!!
바다는 인류의 공공재이지 일본의 바다가 아니다!!
윤석열은 들어라, 진정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의 핵폐수 바다투기를 막아야 할 책임을 지어야 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핵 폐수를 바다에 투기 한다는 2023년 8월 24일 오늘, 13시에 기어이 감행 한 단다.
일본, 이들은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그 어떤 인간으로서 양심이나 도리를 모르는 집단임을 확인하는 날이 될 것이다.
과거도 대륙 야욕에 우리 선조들을 약탈과 생명도 빼앗고, 2차 대전에 그 많은 희생 영령들의 한이 지구촌을 아직도 떠돌고 있는데,
또 다시 핵 물질을 바다에 투기 함으로써 태평양 연안의 나라는 물론 전 지구의 바다 오염과 지구 생태계 파괴를 하는 테러를 저지른 단다.
그 이유가 더욱 분노하게 한다.
일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란다.
핵 폐수를 바다에 투기 한다는 일본 측의 말은 그 속에 극악무도한 집단이다. 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게 한다.
일본의 교활함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윤석열 정권의 상황에 따라 바뀌는 말과 행위와 너무나 닮아 있다.
일본의 만행을 규탄한다. 윤석역 정권의 매국 행위와 인류 필망의 길의 일본 동조를 규탄한다.
일본은 인류를 행한 만행을 중단하여야 한다.
이런 일본에 앞서서 핵 폐수투기 문제점을 없다고 두둔하는 윤석열정권은 일본 정부 파견소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해를 줄 것이 뻔한데, 예산을 써가며 일본의 만행을 거짓 괘담 수준의 광고까지 할 수 있을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내 집안의 쓰레기도 함부로 밖으로 버리지 못 하는게 상식이고 사람의 도리이다.
하물며 극심한 위해를 준다는 폐기물을 이웃에게 버린다?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인류의 생존을 지킨다는 막중한 책임으로 그 역할을 다 해야 한다.
그 어떤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모든 방법을 동원 해서 일본과 윤석열의 만행을 막아야 한다.
민주당 의원들과 모든 당원들 그리고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이 만행을 중단 시켜야 한다.
또한 주변국과의 연합으로 일본과 미국의 오판을 막아내야 한다.
한미일 삼국 동맹 체제는 최악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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