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톰령님 한 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닌 그 분의 영향력ㆍ지지도가 아직도 얼마나 큰지 모르시죠 그리고 그 지지자들 수준이 이런 어떤지나 알고 이런 글은 쓰시나요?
저는댁같은 당원들 때문에 민주당을 버릴 수가 없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부친께서 작고하시기 전까지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니 투표를 해 달라고 간호원손을 잡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제발 자극적ㆍ관심성인 이런 무개념 글은 쓰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게시판이 이런 수준으로 도배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오늘 좋은날인가 보네?
여기 2찍들좀 챙기지
좀 데려가, 필요없어
윤석열과 문재인은 아무래도 한편인듯
조국과 추미애는 내쳐도 윤석열은 끝까지 지켜주었잔아
평산어벙이 왈!!~~
썩여리 절마가 와이리 몬하노?
이럴쭐 알앗시마 한번 더 할꺼로 그랫어!!
자!! 쟈!! 한잔씩들 퍼마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