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책임 다하겠다"는 이낙연 (총리때,당대표때 뭐하다가?)
1. 검찰개혁, 언론개혁 논란 (유체이탈 화법이 특기인듯)
“제가 대표 시절 했던 발언을 보면 검찰에 관한 게 가장 많은 것으로 빅데이터 조사에도 나와 있다”면서 “분명 수사권 일탈이었고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그 당시 청와대와 교감은 있었지만 그것이 옳지 않은 수사였고 수사권 남용이었다는 것은 변함없다”고 답했다. “그때 180석을 몰아준 총선 민심을 받들었다면, 대표 시절에 개혁임무를 다 완수했더라면 지금쯤 뭔가 성과가 있지 않겠나 싶다. 수사 기소 분리, 언론개혁도 제대로 통과가 안됐는데 (당대표 시절에 완수했더라면 그런 일이 안 벌어지지 않았겠느냐”고
2.현충원 친일파 파묘법 당론 채택 거부 논란
독립운동가단체에서 요구한 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를 파묘하는 법안에 대해 당론으로 채택해달라는 요구를 거부
3. 재보선 공천 관련 논란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가지고 있던 서울시장 직과 부산시장 직 재보궐선거가 이뤄지게 되자, 당헌을 개정하는 꼼수를 이용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려고 해 비판을 받고 있다.[9] 이낙연 대표는 “그 결과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 만이 책임 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라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그런 규정을 도입한 순수한 의도와 달리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유권자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약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당 소속 시장의 잘못으로 시정의 공백을 초래하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데 대해 서울·부산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 특히 피해여성께 마음을 다해 사과를 드린다"며 "보궐선거 후보를 낼지 당원 여러분께 여쭙게 된 데 대해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결국 서울은 20%p에 가까운 차이로, 부산은 더블스코어로 패배 민심이반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이재명은 어쨌든 귀책사유가 있으니 당헌에 따라 재보선에 시장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문파에게 비난 세례) .
이낙연님의 도덕성 의혹들......
1.새정치민주연합시절 이낙연 전남도지사 후보의 비서관 이모씨를 중심으로 당원 2만여명분 당비 4500여만원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납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검찰은 공직선거법상 금지되는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했다. 이씨는 당비 4,500만원 가량을 대납한 혐의로 이미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낙연 전남지사후보의 비서관 이씨 등을 상대로 자금 출처 등을 추궁했지만 이들이 입을 다무는 바람에 이 지사가 개입한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조씨와 이씨, 전남도의회 의원 등을 포함해 모두 8명이 기소됐으며 조씨를 제외한 7명은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았다.#
2.이낙연이 전라남도 지사시절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받은 자신의 측근을 정무특보로 임명해 논란이 됐었다. #
이낙연 최측근인 이모씨는 당시 경선과정에서 권리당원 당비를 대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후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5년 8월 출소했다.[2]
지방공무원법 31조 3항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에 해당해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씨는 정무 특보로 임용될 수 없다.
3.박정희 탄신 기념 사업 추진위 부위원장 참가 논란
4.아내의 위장 전입 논란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교사인 아내가 강남지역 학교배정을 위해 위장전입을 시도한 사실을 인정했다.
5.불법 묘소 논란
이낙연이 아버지와 어머니 묘를 불법 조성한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영광군청에 따르면 3월 31일 담당 공무원들이 이 후보의 동생을 만나 문제의 농지에 묘를 불법조성한 사실이 확인했다.
6.아들의 증여세 탈루 의혹
이낙연의 아들이 1000만원이 넘는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낙연의 아들은 2013년 강남구 청담 삼익아파트의 전세를 얻는 과정에서 최소한 1억2200만원을 증여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증여세를 납부한 실적이 없다는 것이다.
또 아들의 지출이 소득의 2배가 넘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낙연 측은 이낙연의 아들이 신용대출을 받아 모자란 돈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7.모친 아파트 시세차익 의혹
이낙연의 어머니가 2001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우성아파트를 1억7200만원에 사고 2005년 4억1500만원에 팔아 4년 만에 2억4300만원의 차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낙연의 모친은 전입신고는 했지만, 실제로 거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동생의 위법사항을 파악해 조기매각 권유 등 조치를 취했지만, 예방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8.국무총리 임명 이후
동생의 불법 취업과 수주 특혜 논란
이낙연 총리의 동생 이계연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보험사 임원을 거쳐 공공기관인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다 퇴직한 이계연은 SM그룹의 계열사 SM삼환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가 후술할 구설수로 취임한 지 1년 반만인 2019년 11월 18일 대표이사직을 사퇴하였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서울중앙지법 결정문에 따르면, 이씨는 취업 심사 대상자가 퇴직일로부터 3년 안에 재취업할 경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하게 돼 있는 공직자윤리법(제18조)을 어긴 채, 신고 없이 퇴직 22개월 만에 SM삼환 대표로 재취업해 지난 10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또한 SM그룹의 관급공사와 정부 수주가 급증한 것을 지적했다.
9.총리 연설문 대필 논란
2018년 10월 국정감사 결과 이낙연의 연설문은 외부의 민간인이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리실은 해당 민간인에게 2017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약 10개월간 ‘국무총리 연설문 작성 사례금 및 회의 참석 교통비 지급’ 명목으로 980여만 원을 지급하였다. 이낙연 총리실은 2018년 11월에 연설문을 작성한 민간인을 공보실에 특별채용하였다.
10.부동산 매각 논란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전,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인의 아파트에 대하여 2020년 1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2019년 12월 11일에 팔려고 내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이낙연의 아파트가 2019년 12월 11일에 매물로 나온 적이 없으며 논란이 되자 약 40일 후인 2020년 1월 20일 저녁에야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고 주장하였다.[98] 이에 대해 이낙연은 2019년 12월 11일에 자신의 아파트가 매물로 올라온 부동산중개소 매매정보 화면을 공개하면서, 빨리 이사하고 싶었으나 거래 문의가 없어 전세로 전환하였다고 반박하였다.
11.아파트 갭 투자
2020년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아침 3단지 전용 174m2를 17억5000만원에 매입하면서 임대보증금(이낙연 8억원 부인 4억원으로 채무 처리)이 12억원으로 실제 5억5000만원을 부담했다
12.옵티머스 측 복합기 임대료 지급 논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11월 29일 이낙연 대표의 측근을 비롯한 2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1명은 민주당 당대표실 부실장으로, 이 대표의 전남도지사 시절 정무특보를 지냈다. 다른 1명은 복합기 임대료를 대납한 옵티머스 측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옵티머스 의혹' 조사 받던 이낙연 측근 숨진 채 발견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
14.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
2021년 3월 23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재경전라북도 도민회가 주최한 '2021년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엔 이낙연 전 대표 등 정치권 인사와 도민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낙연 전대표는 행사에서 인사말 등을 한 뒤 회원 일부와 점심식사를 했는데 행사를 치렀던 호텔 내 다른 식당에 들어가 4명씩 나눠 각각 분리된 방에 분산해 앉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낙연 전 대표가 식사를 했던 방엔 홍영표 의원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4명씩 다른 방을 썼더라도 한 일행이 같은 식당에 들어가 나눠 앉았다는 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5.이재명 “개딸 공격 중단 노력하는데" 이낙연 "더 노력하라"
제 지지도가 올라가기전에는 그분들이 윤석열씨에
관심을 갖고 계셨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분들이 저한테 옮겨왔다는것은 당원으로써 좋은일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당연히 원팀이 되어야하고
또 우리모두 결과가 어떻게되든 이탈없이 한마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
개딸들은 이낙여님 안좋아하는거 온국민이 다 알어요
@changjip님에게 보내는 댓글
싫어하는게 아니라 이낙연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본문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나요?
국민들은 엄중이가 180석 가지고 엄중하게 아무것도 안한거 알고 있다.ㅋㅋ
검찰이 낙연이는 조사하지 않아 부르지도 않아
윤서결과 한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