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간담회는 아파트에 새로 입주하신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러 간 자리였지만 이 소동 때문에 참석자가 많이 놀랐고 정상적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웠다”며 “모인 분들께는 당내 문제로 심려를 끼치고 소란스럽게 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렸다”고 썼다. 그는“오전 상황을 촬영한 한 유튜버의 영상은 한 시간이 넘는 분량”이라며 “그 중 저와 일행에게 다가와 고성을 지른 부분을 편집해 올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과연 민주당인지, 보시고 판단해 달라”고 썼다.
또 윤 의원은 이날 오후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열린 ‘수박 윤영찬 규탄 집회’ 사진도 첨부했다. 윤 의원은 “이런 일은 요즘 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라며 “설훈, 이원욱, 전해철 의원 등 다른 의원의 일정 현장과 지역구, 심지어 집 앞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견이 다르다고 소리지르고 위협하는 이런 행위가, 민주당 당대표를 앞세워 저질러지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혐오와 불신만 더 키울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뒤통수에 칼 꽂았잖아" 개딸 '수박 규탄'에…윤영찬 "참담" (daum.net)
개딸 여러분은 낯이 뜨겁지 않으시지요?
인생을 막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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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피하다 이게 민주당이야 공산당이야
@서정적남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와 당원들 음해,비하하는 계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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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님들이 더 창피합니다.
당대표와 당원들 음해,비하하는 계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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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게xx 꺼져라
윤영찬 게xx 꺼져라
윤영찬 게xx 꺼져라
언론인 출신인거 티내나. 부끄럽다. 윤.영.찬.
같은당 대선주자를 경선에 밀렸다꼬
허위사실을 뒤집어씌우고
등뒤에서 칼꽂고
조중동기레기 시켜서 난도질하는게 사람인가?
동아일보 라인들은 한결 같네 최시중 이낙연 이동관 윤영찬 한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