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자 조금만 한번 생각해보자
설령 후쿠시마 폐수가 마셔도 갠찮다꼬치자
근데 방사능에 오염된건 사실이잖아
그럼 먹을때마다 찝찝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찝찝한건 물론이고
혹 몸이 쫌 안좋기만 해도 이거 내부피폭 되어 암생긴것 아닌가 걱정되고 그 물질적 피해도 피해지만 정신적인 피해가 두고두고 우릴 괴롭힐건데 것도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 아니 그후에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
ㅋㅋ부산은 안바뀜ㅋㅋ
거기에 풀러스 김한규 "부산엑스포는 물건너 갔다" 박성민 조국장관에게 했던 표현을 빌리자면 불난집에 기름을 부었음.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한심한 놈들 ᆢ민주당 말아쳐먹는데는 도가 튼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