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하는 민주당의 모습들에
전 정권이 비교대상이 되니 쓸데없이 발끈하여
그저 과거에 이미지 포장질 민주당만을 치켜세우고
지금의 일하는 민주당을 폄하하는 그대의 눈높이는
과연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지금 국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시대에 무엇이 중요한지는 외면한 채
허울뿐인 신기루같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
그대 눈높이는 참... 에효 !
그대가 바라는 이전 민주당은 이제 다시는 없어요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앞으로의 민주당만 있을 뿐
댓글
이심전심 이지
'아니 총리 때 못하시고 당 대표 때 못하시고 그러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까, 권한 있을 때는 못 하시고'라고 물었더니 이 전 대표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보고 싶다' 엄중하신 분 책임도 크죠
최고위원으로 김종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웅래 의원, 신동근 의원, 양향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혁 추진의 적임자를 자처한 신동근 의원은 “민주당 왼쪽 미드필더로서 이낙연 신임 당 대표를 도와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