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계엄령이 허술하기짝이없었듯.
윤석열은.실패할것을 알고있었을수도..이유는 .이런저런 리스크와 명태균 마지막 녹취록까지. 나올까
두려웠던거지. 근데.내란죄가 더 클듯한데..사형도 가능하다는데..ㄷ ㄷ ㄷ.
국힘당은. 멸문지화 당할것이 두려워.탄핵 동조안하고.고고고. .알긴아네.적폐청산 꼭 ~~~~ 할꺼다.국민들이.
TV조선은.갑좌기.입장을.바꿔서리. .비상계엄령.비난하고. 침몰하는 배안에서.같이 고깃밥되지말고.
살려면.얼른 줄을서시오~~~~~~~~~~
댓글
이심전심 이지
'아니 총리 때 못하시고 당 대표 때 못하시고 그러면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까, 권한 있을 때는 못 하시고'라고 물었더니 이 전 대표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보고 싶다' 엄중하신 분 책임도 크죠
최고위원으로 김종민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노웅래 의원, 신동근 의원, 양향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혁 추진의 적임자를 자처한 신동근 의원은 “민주당 왼쪽 미드필더로서 이낙연 신임 당 대표를 도와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민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