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설임을 말씀드립니다.
기시다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발표를 하고, 방류를 하는 척하고 일단 안할 수도 있습니다.
방류를 한다고 선포를 하고 방류가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여론에서 대대적으로 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일본이 방류를 하는지 않하는지, 실제 상황을 우리 국민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확인합니다.
그래서 언론을 고지 곧대로 믿고 공황상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오직 기시다와 관계자들만 알겠죠.
그런데 총선이란 변수가 여기서 작용을 합니다.
기시다가 방류를 시작했다고 거짓말로 선동을 하고, 방류를 실제로 않하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까지 핵폐수가 오는 시간이 있기에 기다립니다.
내년 총선전에, 기시다가 해양 방류한 핵폐수를 검사해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그러면 이정권은 그야말로 힘을 더 얻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방류하면 기시다와 이 정권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만약 세계의 모든 국민들을 속이고, 기시다가 방류하다고 거짓말하고, 나중에 우리나라 총선전에 검출해서 이상이 없으면... 기시다에게 명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후쿠시마 방사능 핵폐수가 이상이 없다고 증명을 하는 셈이고, 곧 일본이 명분을 얻어 진짜 내년에 핵폐수를 방류할 수도 있습니다.
참 무섭고 소름돋는 얘기지만 이렇게 기시다와 이 정권이 다시 힘을 얻을 기회가 생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들은 어찌되었든 해양 방류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1. 일본에 정신적인 피해 보상과 함께 소금으로 인한 물가 인상분에 대한 5천만 국민의 몫으로 소송을 걸어야 합니다.
2. 민주당은 국내에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바이든을 만나고 영향력이 있는 해외 정상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3. 무정부 상태인 지금 민주당은 소금과 물에 대비해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국민 먹거리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해수를 비축해 두든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포괄하는 울타리를 만들어 염전과 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즉 해양 울타리라도 건설을 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우리 동해, 남해, 서해를 잇는 납차폐 해양 울타리 형태로 만들어 어떤 재난에라도 염전과 물은 안정적으로 확보를 하는 것입니다.
댓글
본토왜구는 수천년 동안 해적질 노략질로
한반도와 중국 동남아권까지 괴롭혔고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 이고
3천만명 이상의 아시아 인들을 학살하고 죽음으로 내몰았던 아시아인들의 공공의적 이다
독일처럼 제대로된 보상과 반성조차도 전혀없다
그기에 한반도 토착왜구 늠들까지 이나라를
팔아쳐먹을 려고 발악이고
결코 믿어서는 안되는 인류의 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