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방통위원장 청문회 행안위 등 국회가 하는 일을 보고 나서 이글을 남깁니다.
지금 이국회가 필요합니까 야당이 하는 일이라고는 인터뷰, 기자회견 등 말과 글 밖에 없는 항의,비판
그래서 이 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숨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계속 참다가 총선에 빡 터뜨릴까요 아님 해도 안되겠다고 더 숨을 까요 단순하게 보면 이것이 내년 총선의 가늠자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온화한 원내대표님 중도를 끌어안기위한 의원님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안일합니다.
현재 나라는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인식되는데 야당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평시와 같이 너무 긴장감이 없습니다.
이러고서 내년 총선에서 정부가 못하니까 우리를 뽑아주세요 라고 할겁니까
우리가 이렇게 하고있다는 것을 여러가지로 보여주고 나서 우리에게 표를 달라고 애원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이글 보지도 않겠지만 이러다 큰일납니다. 나라도 민주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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