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나 고등학교 학교폭력 사건
한 남학생의 진술, 하지만 학폭위는 열리지 않았고
사건은 은폐 되었다
친구와 둘이서 싸우라고 시키고, 거절하면 이유없이 때렸다
가해자 A는 친구의 머리를 책상에 300번 내려 찍었다
복싱 헬스를 배운뒤 연습을 한다며
침대에 눕혀 밟았다
나를 즐겁게 해줘라, 친구를 때리고 와라
라고 시키고, 하지 않으면 목이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이후 하나고 관계자들은
학폭 은폐사건, 입시비리의혹 등으로 고발했으나
검찰은 모두 .혐의없음. 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사건은폐의 주역 가해자의 아버지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내정됐다
하나고 학폭은폐의 주역이자 가해자의 아버지 이동관
이동관의 청문회 태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죄책감 뉘우침 사과할 진심 같은것은, 거짓으로도 없었다
이하 생략 합니다
댓글
정상적인 인물이 윤똥 정부 장관을 하려고 했을까요?
저것들은 사람새.끼가 하나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