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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주인은 국민, 정당의 주인은 당원. 이 당연한 진리가 왜 실천되지 않나?

  • 2023-08-21 0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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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진정으로 주인이라면 당원이 일꾼을 뽑는 것이 당연하다. 일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인이 언제든 바꿀수 있어야 한다. 모든 선출직 후보들을 투표로 뽑아야 한다. 

지금은 일꾼들이 주인행세하며 진짜 주인 알기를 천원짜리로 알고 있다. 민주당이 민주화 되어 있지 않다. 독재당으로 이름을 바꾸든가, 그만두든가 해야한다.

당원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어야 참된 주인이 될수 있다.  당원이 주인이다. 주인이 되도록 구조와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 이번 혁신위는 10점 이다.

일꾼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열정이 있어야하며 부정부패에 분노하며 대항해야 한다. 공천 점수에서 부정부패에 싸우는 정도에 따라 점수를 배정해야 한다. 안 싸우는 자들은 0점을 주어야 한다. 


댓글

2023-08-21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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