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8201748021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3117?sid=103
민주당은 또 하나의 기득권으로서 정권을 잡아도 못하는 공기업개혁 등 많습니다.
그만큼 공기업의 혁신은 신경도 안 쓰는 건 마찬가지이고 기득권에 흠뻑 젓어 있다는 것을 방증입니다.
오히려 국힘이 지금 하는 건 봐선 더 잘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층 국민들은 양당 정당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나은 정도로 못하는 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공기업 적자가 그렇게 많아도 개혁하는 정권을 못 봤는데, 잘못된 통계방식에 빠져 있어서 그 누구도 지금의 공기업 사정은 아주 새롭게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지금의 정권이 잘하는 건 보이네요.
그러면에서는 신선하기까지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협소적인 부문은 잘할 지 몰라도 더 넓은 곳은 손도 못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슷하게 못하기 대회하는 바보들의 행진이라고 보는 겁니다.
앞으로는 더 스펙트럼이 넓게 많은 분야에서 정부개혁을 이룩해야겠습니다.
민주당의 활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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