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간담회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동관이 부적합한 자라는 거 누가 몰라요?
그런데 그 내용만 내내 하고 있어.
누가 수박들 아니랄까봐 답답하네.
아니 이동관이 임명될 거라는 거 당신들도 다 알잖아.
그럼 무슨 내용을 준비해서 와야겠음?
언론장악을 막을 대안이나 방송가 쪽과의 연대 방안을 모색해서 내놨어야 할 거 아냐.
이따위로 하니 나라를 팔아먹는 굿힘당 지지율이 저딴식으로 나오지.
그리고 참석한 기자들은 뭐야?
질문이 하나도 없어?
니들 거기 받아쓰기 하러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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