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ㅡ 목숨 건 일본 외무성 제보문건
알프스 처리수(밸리스트후) 선박평형수
7월 8일 도쿄전력은 J1 탱크군의 방사능 농도를
측정 ·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7핵종 및 트리튬의 방사능 농도는 기준을 대폭 초과하여
기준치의 3만배에 달했다.
이 결과에 대해 환경성은 벨러리스트수[형형수]의 방법을 제안했다.
해양 방출 개시 후 화물선은 해저 터널 앞에서
처리수를 선박 평형수로 주입하고
후쿠시마현의 오나마항·소마항에서 평형수를 교환한다.
이 제안에 대해서 한국의 반발이 예상되며
대응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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