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혁신안!  이정도 혁신안은 기본적으로 통과되어야 합니다.

무리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민주적 기본에 충실한 혁신안입니다.  

당연히 통과되어야 합니다!!

김은경 혁신위는 

민주당 스스로

국민에게 혁신하겠다며 민주당 의원들이 혁신위를 만들고 통과시키고

당대표에게 전권을 넘기고 해서 만든  혁신안입니다.

이제와서   반대니 거부니  이딴 구차한 말을 한다면

자기 모순이고    반혁신자들의 기득권 쥐고 안놓기 밖에 안됩니다.

​혁신위를 당원이   뽑았습니까? 

혁신위를 당원이 통과시켰나요??  

바로   민주당의원 당신들입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혁신안 거부?? 미친짓입니다.

명분도 없는  거부는 민주 유권자의  반발을 극대화 시킬 겁니다.

이미 혁신안을  안 이상  민주유권자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혁신위를  하자고 한것도 비명계 비롯 민주당의원들이고  

혁신위를 통과시킨것도 비명계 비롯 민주당의원들입니다.

혁신위에게  당대표의 전권을 넘기라고 한것도  

비명계 비롯 민주당의원들이며

혁신위에  현직 국회의원을 넣자고 한것도   

비명계 비롯  민주당의원들입니다.

혁신위와 지도부는 민주당의원들이 원하는대로   

김은경 혁신위를 세웠고  전권까지 줬으며 혁신의 대상인

현직 의원 2명도 넣어줬습니다.

헌데  이제와서   혁신위 혁신안이  자기들 기득권  뺏는 내용이 있으니 반대한다!! 거부한다??

정말    O같은 소리죠!!  욕이 절로 나옵니다.

혁신위 혁신안은  그대로 통과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지도부도  이걸 고칠 명분이 없습니다.

비명계 비롯  민주당 중앙위도 전권을 넘겨서 만든   

혁신안인 만큼  반드시 그대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민주당 대의원은   그 누구도 가지지 않은       

1인 60표  1인 100표를 행사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대통령 선거도   국회의원 선거도  지방선거도   1인 1표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보통 평등하게  1인 1표를 행사합니다.

헌데  민주당 대의원들은  1인 60표를 행사하고  1인 100표를 행사하며   그 대의원들를 선출하는 자들도

70%가 현직 국회의원들이며 당협위원장들입니다.   

이게  대의가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보죠.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데.....각  지역의   시의원들이나 도의원들이    자기들이  70%  그 지역의 대표인단을 

100명 뽑고.....그 대표인단에게  1인 1만표를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인구가 더 많은 지역은 비례해서  1인 5만표까지 준다고  해봅시다.

이게 민주적입니까??    이것이   민주적인 대의제입니까??    

이건   체육관 선거죠!!!   이승만 박정희때나 있는  독재선거죠!!

그짓을  지금까지 민주당이    하고 있던 겁니다.

민주당  당원이  240만명이 넘습니다..    

또한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당원들은   한달에  천원~5천원  가까이 당비를 내고 있기에  민주당의 당 예산은  어마어마합니다.

얼마든지   인적 재원적으로도     1인 1표  실현이 가능하며   그것이  가장   민주적이고 기본적인  선출 선거 방식입니다.

이번 김은경 혁신안은      민주당을  가장 민주적으로 만드는  혁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걸 거부하면   민주당은 해산입니다.   정의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