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대선에서 자신들의 정치색을 드러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죠.
이 책임을 미루고 개딸 타령하는 사람들은
국힘당 세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합니다.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민주당이 대선에도 패했음에도
이재명 하나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걸 가능케 한 민주당 정치인은 이재명이 유일합니다.
기존의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은 이해 못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해 그 때부터 유입된 사람들(개딸이라 프레임 잡힌)은
민주당이 좋아서 가입한 게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최악이 싫어 차악을 선택한 것 뿐입니다.
당신들은 이재명을 담기에 부족한 그릇입니다.
그럼에도 이재명이 이 당을 선택하고 본인을 지지해 달라기에 온 것입니다.
사과를 하고 힘을 보태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편을 가르고 협잡질을 일삼습니까?
댓글
100% 동의합니다
검찰깡패와 인간쓰레기밭 언론과 합작으로 언플하고 총질 난도질하며
당대표와 당원을 모욕하고 협작질을 해대며
대호프로잭트 2탄을 준비하는 뻔뻔한 말종늠이
있던데 그늠과 주변의 38마리를 제거해야
총선에 압승하고 개혁의 물꼬가 터지게 될것
맞습니다 맞고요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