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기 쉬운 시점...
생각의 중심점을 "남"이 아닌
"나"에 맞추면 마음도 한결 수월해지고.
행동도 간결해집니다.
폭염도 막바지고, 일베 에 다름없는
패거리들의 횡포의 발악도 극성입니다.
원래 정상을 오르기 직전에 자포자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극에 이르죠.
인생 만사 보이는 대로 판단내리는게
정확하다면야 속을 일도 없을 것이고,
고민도 없겠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
냉철하게 살펴보고 또 살펴봐야 하겠죠.
'남'에 대한 비평 비판에 몰입하기 이전에
'나'는 과연 내가 처한 상황에 충실한 체
방법을 더하고 있는가? 생각해본다면
좀더 현명하게 처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원래 막바지가 힘든 법 입니다.
댓글
나부터 잘하자
대표님이 새겨들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