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 대한 복지 자체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르신 관련 복지를 대폭 상향할 때마다
폄훼로 일관 해오던 그들이 유독 이것을 선거를 즈음한
교묘한 선심성 행정으로 이어간다는 점 입니다.
그렇게 난방비 폭탄이 가중될때, 경기도의 지자체별로
지원책을 간구할때, 되려 예산삭감을 지렛대로
훼방놓았던 현 정부 입니다.
들여다볼 때마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과정이 많습니다.
행정 프로세서를 통해 안내가 이뤄지는것 같지 않고,
접수창구도 지극히 한정적이며, 카드 신청서 조차
없습니다. 대대적으로 치적사업처럼 홍보하는 것 이외에
졸속으로 관련 부서에 메뉴얼도 없어 보입니다.
댓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절 지났어요,
허구허날 속기만하면 개돼지 되는겁니다,
ㅡ우리가 맘먹고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가 되요,, 일반 사람들은 바보들이라고 그랬잖아 ㅡ 21년 11월 김건희
태극기부대 동원용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