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발전은 법과 제도의 정착이다.
국가의 세금을 축내는 자들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대통령, 장관, 검사 이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가요?
국민은 버려두고 자기들만을 위해 개 짓을 떨고 있는데도 법과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해서 선량한 국민만 죽어나는 것 아닌가요?
법과 제도는 누가 만들죠, 국회의원 아닙니까?
이런 개망나니 정권에서 국민의 죽음을 방관한 장관 하나를 탄핵하지도 못하고, 난도질하고 있는 검사들은 무서워서 탄핵할 수 없고, 이 모든 것이 법과 제도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 국회의원 즉 다선의원들의 책임이 막중하지 않나요,
민주당의 대의원 권한 폐지에 반대가 민주주의에 맞는 행위인가요,
그동안 민주주의 발전에 공 또한 크신 다선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총선에서 통 크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권한을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모두가 통합하여 승리하는 민주당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최재원 곡성)
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행정부장관은 탄핵을 했지만 탄핵재판에서 압도적인 표결로 기각되었습니다. 즉 우리나라 사법시스템과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일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에 승복하는것도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부패하면유능할수없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댓글이 엉뚱하네요.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대로 검사를 탄핵한다고 가정한다면 국민다수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당원들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국민다수 민심에서 괴리되면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선택을 못받게되고 그렇게되면 더 우리의 의견은 더 소수화 될겁니다. 우리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국민만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와 반대하는 국민들도 품고가야 그게 수권을 노리는 정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패하면유능할수없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도 안되는 걸 길게도 갈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