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 안을 시행할 것인가! 수정할 것인가! 아니면 폐기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그럼 이세가지중 누가 결정할 것인가?
전재조건이 있다
22대 총선을 이겨야 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목표가 다르면 논할 수도 없는 것인데
모두 목표는 같다는 가설하에 선택해야 한다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은 현재 당대표쪽이 유리하다
이상태에서는 절대 반대쪽이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당도 깨지고 총선도 필패한다
어떻게할 것인가?
반대쪽에서 대표1명과 찬성쪽에서 1명을 내세워 협상해서 조율하고
조율된 안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 그리고 설령 안되도 상대방을 도와야 한다
이에 당원들도 군소리 말아야 한다
목표 달성은 국회의원 만큼 집요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원은 현싯점에서 목표만 달성되면(과반수 이상 150석이상)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이 단판인 것이다
단판 짓고 단일 대오로 나가야 한다
딴소리 하는 것들은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빨리! 단판으로 당을 안정시켜 총선 체제로 전환하여야 한다.
예를들면 싸우는 단판이 아니고 조율하는 단판인 것이다
그럼 누구를 내세울 것인가 예를 들면 친명계는 도울 비명계는 김종인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조율해야 한다
이분들은 예를 들은 것이니 오해없기 바란다
댓글
의총 끝나면 항상 비명계 얘기만 나오는것도 참 문제임
개딸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