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일본은 파트너” 언급
기시다 총리, 같은 날 야스쿠니신사 봉납
일본 기상청이 제7호 태풍 ‘란’의 기상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취지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SNS를 통해 독도 표기와 관련해 일본 측에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최근 보냈다고 밝혔다.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기상 지도에는 독도 대신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는 이름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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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멧돼지가 대놓고 매국을 해도 족쇄가 두려운 인간은 꿀 처먹은 **리 신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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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민주당에서 먼저 이 정부를 엎을수 있는 어떤 방법이든 생각좀 짜내어 봐주세요..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