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250 만명에 이르는
대한민국 최대의 정당...
하지만 초창기 설계된 당의 운영 규칙은
민주당의 전체적인 다양성을 결집시키는데
취약합니다.
이 점에서 사사건건 트집잡는 기득권력은
민주당의 혁신을 폄훼하고, 저지한 틈새에
악착같이 집착합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신분 불안정은 해당 국회의원에
그치지 않고, 선출한 유권자들의 민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안 입니다. 특히 당을 이끄는 당대표에
있어서는 전국의 수천만명의 민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점에서 불체포는 명백한 권리사항으로
헌법에서 보장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이것 자체가
정쟁화되는 모습은 국회의 민낯을 드러낸 자체 입니다.
여러 번 제안 올린 바 이지만, 어느 정당이든 중대한 의사결정을
그 정당을 구성하는 다수의 당원들의 투표를 통해 가부 여부를
결정해, 국회에서는 당원들의 의사결정을 만장일치로 표결하면
더이상 야만적인 불확실성 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전당원 투표확행 합시다.
동의안의 형식을 갖추는 것은 3권 권력분립 체제에 대한 존중이며,
현행범으로서 신속한 구금이 필요한 체포에 대한 요청사항 인데,
최근은 행정부의 외청의 정치개입 행위로 변질된 양상입니다.
사소한 의견표현까지도 '중립성'강요받는게 일반적인 공무원인데...
현 정부의 장관은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신속하게 진상규명되어야 할 국정조사 절차도, 번번히 거부하는 양상은
극에 이르렀습니다.
전당원 투표를 확행해야, 더이상 소모적인 정쟁과 정치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키는 행패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정당한'에 대한 확고한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합니다...
댓글
민주블루님 이글로 전당원 투표 청원 올려주세요
적극 찬성합니다, 홈피 접속률이 높지않으니
주변에 알리고 독려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5만은 기본 충족요건 일뿐, 힘을 실어주기에는
부족해보입니다, 어느때 보다도 250만 권리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때 입니다,
혁신을 방해하고, 당대표를 공격하고, 당원들은
무시 당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할수 없읍니다,
전당원 투표 갑시다, 적극 찬성합니다
보세요,, 당대표 검찰출두 할때마다, 더 죽으라고
공격하죠, 그간 이들이 보여준 행태로 미루어 볼때 민주당 파괴세력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니면, 민주주의 파괴에 동참하는 세력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