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고인물은 썩는 이치는 자연의 진리이고
민주당의 수박낙쥐 와 민주주의 4.0 이라는 것들이
혁신위를 만들자고 해놓고
혁신위의 혁신안을 반대하고
지들이 혁신의 대상인것 조차도 거부를 하며
썩은 기득권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