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가 새겨 들어야 할 목소리는 이상민 이원욱 조응천 따위의 공천달라는 앵앵거림이 아니라
오늘도 이 순간에도 윤석열 검찰 독재의 무도한 행태에 한숨짓는 250만 당원의 개혁에 대한 간절한 염원입니다.
이상민 이원욱 조응천이 윤석열에 일방통행에 대해 지금까지 뭘 했나요.
강하게 항의를 했나요. 아니면 돗자리 깔고 누웠나요.
말로만 민생 타령하지 사실 정말 배부른 돼지들은 이상민 같은 인간들입니다.
제발 다음 총선 이후로는 그만 봤으면 합니다.
의원 이상민씨
댓글
곰팡이를 사랑한 이상민
40곰팡이입니다ㅡ저도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