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는 대의원 폐지안을 제시했다.
누가 이를 결정하고 확정할 것인가?
당대표가? 당최고위원들이? 당대의원들이? 당국회의원들이? 전당원들이?
논리적으로 전당원 표결로 결정하고 전당대회에서 확정해야 맞다.
전국 민주당 당원들이 몇% 참여하면 가능할까? 불합리하고 불가능하다.
민주주의 정치 정당에서 대의원이 없어지면 벌어질 결과이다.
국회의원 공천은 누가 할 것이가?
전당원이 표결로 결정해야 맞다.
지역구는 지역 당원이, 전국비례대표는 전국 국민이 표결로 결정해야 옳다.
현 선거 제도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공직선거를 국민경선제로 바꿔야 가능할가 말가 이다.
댓글
의원총회 에서 합니다.
무엇을 의원총회에서???
뭔소린지 ?
이양반 혁신안 안봤네
@명량한산님에게 보내는 댓글
양소영이까지 하나같이 대의원제 폐지라고 프레임을 정했습니다. 여론을 호도하는게 딱 국짐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