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판결은 엄중해야 되고 가벼우면 안 됩니다
이번 지귀연 판사의 판결을 보면 자기가 했던 말까지
부정하는 판결이고
중요한 판결을 내릴 소양이 부족하다면
올바른 판결을 위한 소양과 공부를 깊이 있게 더 하고
자신 있을 때 다시 판사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판단해서 판결해야 될 재판을
고등 법원에 미루는 판사가 어디 있습니까
어설픈 판결에 대한 책임도 자기가 지고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판단력으로 내란죄의 엄중하고 올바른 판결
심히 걱정됩니다
댓글
왜구종자가 토착화되어서
2대 3대 변종으로 진화해서
이제는 본토왜구 보다도 더 악질이고
극우화되었고 저것들을 더 이상 그냥 놔 두면은
나라가 망하거나
이나라 우리민족이 전쟁의 불구덩이 에서
멸족되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나만 사진 안보임? 사진이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