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 위원장이라는 감투에 취해
대의원제 등가율 조정 당원 1인 1표를
대의원제 폐지로 호도하며
태영호, 김재원을 소환 당원을 모욕하고
SNS에 사인이나 할만한 표현에 특유의 데이터
왜곡과 비아냥으로 혁신위원장과 혁신안을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그리고 마치 혁신안이 대의원폐지 한가지 인것처럼
물타기를 합니다.
여기에 가장 큰 책임이 이재명 당대표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당내 선출직이라도 해도
자격조건이 불투명한자의 편지 한통에 어떻게
무급휴직이라는 특혜를 주고 겸직을 허용합니까?
어떻게 단수후보로 찬반투표를 합니까
이러니 양소영 전국대학생 위원장님께서 민주당에
민주주의 절차가 없다고 하잖아요
반성하시고 온정주의 같은 버릴것들은 좀 버리고
제대로 개혁하시길 바랍니다.
박성민은 이낙연이 발탁 최연소 최고의원,청와대
1급 비서관이라는 타이틀에 취해
박지현은 집권여당 비대위원장이라는 권력에 취해
연예인, 셀럽정치중인데
당내 선출직 감투하나로 재벌언론의 소비재로
취해 셀럽 정치인병에 걸린 양소영의 발악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댓글
양소영이 제일 문제다. 양소영은어떻게 선출됐나요?? 전 그것부터가 더 의문입니다. 정말 가관이네요
@쉐도우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 작성글보시면 재기한 의문이 몇가지 나옵니다^^
양소영은 혁신안 보지도 않았다는데 500원 겁니다
@YoungKim79님에게 보내는 댓글
애처롭긴 합니다. 서울로 상경 10년만에 명판하나 만들었는데 돋보이고는 싶고
왜 이런것들에 대해서 대표가 사과를?
@LoupKing님에게 보내는 댓글
반어법 입니다
부정한 방법 인줄 알면서 정당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 만다. 아니 대의원이란 한 사람 한 표가 당원의 한 표 보다 60표가 더 많이 처 준다면 그것이 정상적 생각인지 참으로 기절 초풍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 살다 살다 별 미친 짓 하는 인간들 다본다. 이제 이런 것을 아는 이상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똑 같이 평등하고 올바른 제도로 선거를 치르게 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 안된다.
대의원 제 만큼은 절대 용납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