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원이 방송과 최고위회의에서 혁신위안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반대의사의 변은 너무 허접해 귀를
의심할 지경이다.
첫째.대의원제도 폐지
대의원의 투표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평등권을 침해하는 뱐민주적 제도인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고위원은 문제의 본질어 대해서는
언급없이 시급성,중요성,시기등의
핑계를 대며 반대한다.
사람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정당의 제도도 문제가 있으면 당장
고치는 것이 순리 아닌가?
둘째.공천 rule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공천규칙 변겅을
하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무능한 국회의원이
창귈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비젼,철학,가치,정책,활동등
정치상품이 없는 의원이 수두룩한 것은
물론이고,대정부질의나 상밈위 활동을
보면 수준이 너무 낮아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런 무능한 의원들의 탄생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제도의 문제인 것이다.
1.경쟁이 없는 비민주적 단수공천
2.현역의원에 대한 엄격한 평가제도의 미비
3.정치신인들에게 불평등한 제도
고의원은 이해찬대표가 만든 규칙을
운운하며 또 핑계를 댄다.
헌법은 개정 못하나?
법률은 왜 개정을 하나?
공천룰이 한번 정하면 만백년을 가는
가치인가?
고위원은 국회의원이라는 본인의 직업을
부정하는 모순적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카르텔에 대한 강한의심
친명이니 친이니 이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지만 정치적인 비젼,철학,가치,정책에
대한 지향점이 같다라는 의미에서 쓴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혈연,학연,지연,직업연 등이
작동하여 정치적인 사익을 추구하는
그룹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런 그룹 또는 모임은 반드시 해체해야
하고 타파해야 할 대상이다.
검찰과 검사들의 적폐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고위원이 논리도 근거도 빈약한 주장을
하는 것은 정치적인 사익을 얻고자 하는
언사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가 없다.
언론인출신의 카르텔이 작동하는가?
문정귄에서 고위직을 했던 카르텔이
작동하는가?
김대중,노무현을 팔이를 하며 정치적
장사꾼들의 카르텔이 작동하는가?
넷째.정치인의 존재이유
방송에서 국회의원 대부분이 반대한다고
발언을 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대통렁은 국민이 준 권한으로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읋 해야 하듯이
국회의원도 당원과 국민이 준 권한을
당원과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사익에 반하는 개혁만은
하지 말자는 주장으로 들린다.
고위원의 정치적인 철학과 언행을 존중해
왔던 당원으로서 고위원은 당원과 국민만
보기를 권하고 싶다.
댓글
뭔가 맞는 소리를 하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엔 어김없이 이낙연 쪽에 붙어버리는 행보..
그동안 여러번 속으면서도 에이 그래도 고민정은 여느 수박하고는 다르다고 생각왔네요.
혁신의 대상인 의원들이 거부하는 것이 웃김 민주라고하면서 반민주적인 민주당 이젠 고인물 아무것도 안해도 뱃지달던 의원들은 후배들을 위해서도 물러나세요 지금은 선비가 아닌 용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고민정도 낙엽이가 키운 똑같은 수박일뿐입니다...한번 수박은 영원한 수박이다
고민정처럼 평소에 개혁파인척 소신발언 한번씩 하다가 결정적일때 민주당의
개혁에 발목을 잡는것들이 대놓고 수박짓하는것들보다 더 무서운겁니다...
내각제 주장하는 이탄희 처럼
대의원폐지 이런혁신을통해
다들본성이드러나는구나
논어가 사람은죽을때가 가장 착하다고
ㅡ죽을때가 돼야진실하다
이번 혁신은 잘 던졋네 느그들 본성이 여기서
다 들켯어
@늘푸른소나무처럼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작 본인들은 그걸 안들킬려고 중립지키는척 반대
국회 한 번 들어가 보니
와아 이거 너무 좋다
죽을 때까지 해먹을래
했던 거 아닐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까지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더럽게 그 자리를 지키려는 잔머리를 차마 굴리지는 못 할 겁니다.
고민정은 추미애 자리를 꿰차고 들어가서는
수박을 위해 충성을 다하네
거기까지가 한계인듯
개딸과 수박 중에 누가 누가 좋은 진짜 진짜 당원에 들어 가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