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혁신안을 통해서 대의원의 역할이 강화되며, 당직무 참여도가 늘어난다,
그동안 처럼, 투표만 하는 대의원이 아닌, 원래의 취지대로 발언, 토론, 심의, 의결하는 기관으로 대의원 정상화가 되는것이다,, 당론을 정하는 것은 원래 당원이다, 그걸 위임 받는것이 대의원이다, 이것을 그토안 의총에서 하고 있었다,
대의원연합은 1년전부터 ㅡ대의원 선출과정 투명성 ㅡ당원 1표 대의원 1표 를 요구해왔고 이번 혁신안에 반영되었다, 사실 대의원제 개혁은 이미 5년전부터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이런저런 사실들을 볼때, 대의원의 역할이 정상화 되고, 이를 반대하는 구태 세력이 있는것이다, 대의원이 본인들 위해 투표만 해주길 바랬던건가,
OhmyTV 8월11일 ㅡ 혁신안에 당원이 답한다
이영상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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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러게요.
처음부터 용어 선정을 아주 잘못했어요.
민주당이 호남당이었을때 불균형을 해소하려 만든제도…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이후 바뀌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미 전국정당으로 바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