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박광온, 고민정, 송갑석, 양소영 대학생위원장, 자칭 타칭 비명계 몇몇 등등
단 한번. 진짜 단 한번이라도 당원들의 뜻과 함께 한적이 있음?
어떻게 된게 단 한번을 당원들의 뜻과 함께하지 않는거지?
이럴수가 있나?
아니 어느정도 같이 하다가 한두번쯤 이의제기를 한다면
당원들과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라도 하지.
이건 뭐 100프로 반대잖아.
국회의원이 그렇게 잘낫나?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이번 혁신안 반대하는 자
반드시 총선에서 심판 받는다.
그 전에 총선 경선에서 심판 받는다.
;){kind=link}
댓글
꼭 심판합시다.
저것들이 국짐보다 더 싫음
쓰레기는 쓰레기처럼 쓸어버리고
폐기물 대접를 하면은됩니다
대의원 없이 이길 자신이 없는분들, 그만하세요
돈봉투 같은거 돌리지 마시고
ㅎㅎ 국짐당 같아요
반대로만 하잔아요
아침 브리핑 듣고 또 한번 대단하다
헛 웃음
양소영이 같은이들이 민주당에서 다른 목소리를 낼수 없고 두렵다면서 언론에 나가 당을 욕보이는 말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것 보면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대의원제 정상화에 대해 김재원, 태영호를 소환하며 당원들을 모독하는건 선을 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