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가 지적했듯 도적의 힘이 전광훈 신도들과 신천지에 의해 좌우되어 윤석렬이란 거악이 탄생했듯,,,
민주당도 대선경선 마지닥에 신천지 10만결사의 위력을 보지 않았는가?
서영교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의원제 폐지 반대를 위한 명분으로 위 사례를 들었지만 분명한 점은 당원 전수 조사를 통해 도적의힘과 민주당에 양다리 걸치고 있는 위장 당원들과 신천지를 솎아 내는 작업이 반드시 논의되야 하는대 그점이 혁신위에서 빠졌다는 점이다.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분명하고 확실한 대안이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검폭들이 이화영이나 또다른 누군가를 매개로 이재명을 엮고 대표자리가 부재중일때 다시 대표선거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민주당 회색들과 도적들이 노리는 지점이 바로 그 부분인대 왜 이점을 간과하는지 ?
현행 정당법은 42조에 의거 이중당적을 금지하고 있고 이를 어길시 55조에 의거 1년이하 혹은 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지만 신천지가 과연 법을 지키고 민주당에 가입했을까?
대의원제 폐지에 앞서 전당원 전수조사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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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선이상 불출마나 험지출마 같은게 아니라
개혁입법 의정활동
민주당기여도
당원지지도
능력급으로 선택하면 좋을듯
허구헌날 김어준의 신천지
애잔하다
이부분에 대해 일리있다 에 동의함. 일단 위장수박 당원을 걸러내는게 선행 되어야 할듯.
그 부분은 선관위에서 이중당적 금지에 대한 법률이나 전수조사로 밖에 거를 수 없음.
그리고 당비 납부 6개월 이상 한 사람들만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를 순 있긴함
이중당적 금지는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