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리가 맨날 팬덤이래... 나원참 국짐 쓰러움을 수박이라 표현 하는것이 머가 팬덤이라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옷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국짐당 쓰럽다 해서 수박이라 붙인것이지 국짐을 더민당 당원들이 겁나 싫어하는데 그것들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수박 수박 하는것이 수박 소리 안들으려면 행동은 지들이 똑바로 하면 수박소리 안듣지... 지들이 잘못 해놓고 누굴 가르칠여 드는냐.... 이놈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면서 팬덤소리나 찍찍해놓고 만사 오케이냐....
댓글
저 인터뷰 내용 다 보셨나요? 서영교 의원은 혁신안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해당 언론사가 왜곡 보도한 겁니다.
@d994411님에게 보내는 댓글
네 기사 읽었습니다. 저희 최고위에서는 등가성을 조금 폭을 줄여나가는 건 괜찮겠다, 이런 정도까지는 얘기했다”고 부연했다.
3선 중진인 서 의원은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3선 이상 패널티’ 안이 거론된데 대해선 “3선은 지역구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서 평가 받아야 가능하지 누가 임명하거나 거저 주는 게 아니다”며 “열심히 일한 사람에 대한 평가, 그것을 유권자가 평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라고 인터뷰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왜곡으로만 보기에는 충분이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의원은 대의원의 할일하고
선거는 민주당의 모든당원이 1인 1표 일것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내용은 아니네요.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혁신위 활동 존중한다, 대의원제는 존치시키되 1:1까지는 아니더라도 표의 등가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 정치 신인 등용을 넓히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다 but 다선의원이라고 거저 먹는 건 아니다, 검찰의 조민 기소는 정치적 기소이고 문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