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뮈원장은 민주당의 주요 직책을
맡은 징치인이다.
그러면 그에 걸맞는 발언을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
몇 일전 발언한 내용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참담함을 느꼤다.
생계형 정치꾼이나 정치론가나 하는 단어와
어휘를 섞어가며 그냥 배설물 내뱉듯이
쏟아내고 있었다.
정치인은 이런 것이 문제이니 이런 방법으로
개선하자라든가 정치적 상품을 제시하고
실전하는 직업이다.
양위윈장이 발언 말미에 학냉,청년들의 애기를
듣고 의건을 지도부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여지껏 뭐하고 있다가 이제야 뭘 좀 해보겠다고
하는가?
다른 직업도 그러하듯 나이가 기준이 아니다.
빵을 잘 만드는데 젊고 늙고가 무슨 상관인가?
마찬가지로 정치인도 젊건 늙었건 국민
당원 지지자들에게 정치적 상품을 내놓고
평가 받는 것이다.
양소영!
딩신의 정치적 상품은 무엇인가?
그 것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팔 상품을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라!
그리고 평가 받아라!
혁신위 안, 부족하지만 환영
혁신안 수용 부탁드립니다
댓글
기승전결 이재명 비판의 돌격대원 변변한 경력사항없이 여기까지는 왔고 뱃지는 달아야겠으니
누군가에게 충성충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