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셀럽정치병에 빠진 양소영,박성민,박지현

  • 2023-08-11 11:46:20
  • 87 조회
  • 댓글 3
  • 추천 6

양소영,박성민,박지현  3인  트로이상 으로 부각되는 이들만이 민주당의 

청년정치를 대변한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감히 멊다고 단정지을수 있다. 

3인 트로이상은 재벌언론의 청년정치인 픽업 공식인  

양당을 비판하되 민주당을더 비판하고, 이념은 철지난 가치,

민주당은 도덕성,민주주의, 내로남불을 반성, 사과

하지 않고  여당의 발목이나 잡는 구태정당임을 부각하며

SNS 와 카메라 앵글 아래에서 강하고 자극적인 발언으로

당내비판과 이재명 당대표의 비판으로 채우고 있다.

간혹 보이는 윤석열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는 어줍잖은 평론가

수준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다.

그렇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것이 아니다. 

기성정치인과 다른 새로운 시각의 목소리, 새로운 아젠다

청년세대의 대변은 청년정치인으로써의 의무이자 

무기여야 한다.

하지만 제발 피아식별은 했으면 한다. 본인의 SNS와 본인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소비되며 본인은 소신의 청년정치인, 

셀럽처럼 포장되어 재벌언론과 보수세력의 구미에는 

맞을지   모르나 당원들에게 그대들은 동지인가? 

그대들의 발언이 시원하다 하는것이 당원에게 인가? 

아님 저들에게인가 어찌하였건 그대들은 민주당의 

한일원이다. 당을 욕보이고, 평론정치, 셀럽정치가 

과연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심장에 스며들수

있을까?

그대들의 발언은 다른것이 아니라  가끔은 틀렸다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양소영의  편의적으로 발췌한 데이터는

틀렸다. 박성민은 청년비서관 발탁과정에서 휘청거렸던

청년층의 이탈을, 박지현은 지선참패의 공동책임,

당 질서를 무시한 당대표 출마논란

페미논란으로 이탈된 청년층을 생각하며

좀더 겸손해지고 자신도 돌아보라. 

그대들이 늘 이야기하는 청년들을 위해 어떤 새로운을 대안을

지금의 당내비판, 댕대표비판 만큼 얼정적으로 한적이 있는지

그대들이 늘 노래하는 국민들의 범주에는 우리들 당원들도 있음을

잊지말아 주었으면 

최근 우리당원들도  많이  응원하며 범야권에서 응원받는

기본소득당 용혀인의원은 물론 현역의원이라 비교불가

지만  여성청년정치인 이라는점 하나빼고 그대들과

많이 다르다. 그의 피아식별, 팩트접근, 주장. 대안,공감

을림 그 하나하나 까지도 많이 다르다.

 

지금까지는 

 


댓글

2023-08-11

쟈들은 도저히 치료와 회복이 안될존재들 이고
결국 왜구당에 줄 설것들임

2023-08-11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왜구당에 가기에는 실력이 너무 미천
냉정하게 천하람,이준석,신인규,장예찬.김병민급도 안되는 어디내놓아도 부끄럽지요

2023-08-11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의당은 단물이 빠져서
왜구당이 쪼개지고
윤깡통이 검찰깡패당 창당하면 시다바리로 갈수도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