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핵심인물이고 대통 이전부터 조중동 사장들 만나고 다닌 적폐 밀정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대통 때 주변인물들도 하나같이 모두 적폐들만 등용했다. 이낙연같은 쓰레기를 끝까지 두고 코로나로 고생하는 자영업자들 지원하지 않았다. 줄리의 미술전에서 광고 인물까지 되어 주었다. 문재인은 수박의 원판이다. 촛불시민을 이용한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잊혀지고 싶다면서 영화만들고 책방만들고 폐북, 인스타그람에서 더 많이 올리고 있다. 문재인은 계속해서 지금도 수박들과 함께 더민주를 잡으려하고 있고 이재명을 쫓아내려고 음해하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최동석 티비나 롯본기 김교수 유튜브를 참고 하기 바란다.
댓글
많은분들이 그 영상들을 보고
빨리 미몽에서 깨어나셔야 하는데 ㅡ 음 ㅡ
당신말은 알겠는데, 고마했으면 좋겠네요.
이낙연을 총리로 임명한 것 부터 말이 안 되는 일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