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나하나 어찌 그리 이쁘고 좋은지
더불어민주당이 처음으로
당원의 외침을 듣고 응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원 무시를 넘어 방임하고 학대하는 정당으로까지
가는 것 같아 절망했었습니다.
당원이 함께 키워가는
더불어민주당을 꿈꾸게 됩니다.
김은경 혁신의원장과
서복경 혁신위원
김남희 대변인
다른 분들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노력해주신 혁신위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혁신안을 실천해서
추락하는 대한민국을 더불어민주당이 견인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혁신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혁신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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