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전체와 국가적 이미지가 함께 결부되어 있어 당대표 차원에서 진행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모아 출신들이 프로레슬링 스모 등에 진출하고 있으며 드웨인 존슨이 유명합니다.
사모아가 남태평양이나 기후변화와 방사능은 태평양 전체의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잼버리대회도 폭염과 태풍이 교차했고 인솔한 단장급에서는 당해국 중요인물인 사례도 있었습니다.
기후변화와 방사능 문제 해결에 뜻을 같이하는 유명인들이 지지성명을 해준다면 더 힘을 받을것입니다.
힘을 합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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