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하라며 조국과 추미애를 검찰이라는 우리안에 밀어넣어놓고는 정작 결정적인 순간엔

판사사찰하며 고발사주하는 범법자이며 사법농단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헌정질서를 파괴하던 윤썩열 대신  추미애 장관을  

오히려 해임하고 국가와 국민들을 기만했던  검찰농단을 일삼는 허가받은 범죄집단의 우두머리 수괴인 윤썩열  손을 

들어준 자가 누구던가? 180석 국회의석으로 정권연장도 못한 주제에 성공한 댓통이라고 자화자찬하며 "또 다시 출마할까요?"

를 외치던 후안무치의 뻔뻔함을 우리는 목도하고 말았다. 지금 국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도

비바람이 쳐도 전국에서 촛불을 또다시 들어야만 했는가? 왜? 무엇때문에 국민들을 또다시 길바닥으로 내몬자가 뻔뻔하지 않는가? 

촛불정권으로 탄생한 정권은 국민들에게 언론개혁, 검찰개혁, 세월호진상규명을 약속하고 공약하지 않았던가! 공약은 공수레공수거로

공허한 메아리였던가? 공명정대한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경선으로  패배했으면  깨끗이 승복해야할 자가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비겁한 모습을 보이면서 끝까지 야비한 짓거리로 이재명 대선에서 지게 만들더니 당대표때, 총리때는 뭐하고 자빠져 있다가 이제와서

할 일을 하겠다는 코메디를 하는 작자들이 용서가 되는가? 터진 입이라고 말들은 엄중하게 잘들 지껄이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역사의 죄인들이 아닌가? 그 위대한 시민들의 촛불혁명을 실패하게 만들고도 성공한 댓통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조용히 살겠다고 하면서도 

책방정치질을 일삼고 있는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 윤썩열이 강직한 검사라고 나불대던 스피커들은 교묘히 국민들을 파고들어 화살촉들을 키워내고 있다.원래 밀정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다. 내부에 밀정이 있는법이다. 그들 뒤에는 누가 있는것인가? 세계조폭질을 하면서 대리전으로 배를  불리는 나라! 우리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가면서 일본의 핵폐기수방류를 암묵적 동조로 일관하면서~70년이 넘어도 종전선언도 방해하면서 헌무기 팔아먹으면서 등에 빨대 꽂은 나라!~도청해도 찍소리 못하고 선의적 도청? 이게 나라냐?)

민주시민 국민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후손들의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는데도 그들을 포함한 민주당 비개혁파들은 자신들의 안위만을 걱정하는가보다. 시원한  국회안에서 꼼짝을 안한다. 나라가 이정도로 망가지는게 보인다면 거리로 나와야 되는것 아닌가? 열심히 내부 총질만 해대는 비겁한 자들이 춤을 춘다.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전근대적인 제도인 대의원제도마져도 반대하는 작태라니!

국민들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하겠다고 국회에 입성시켜줬더니 국민들은 뒷전이고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을 한다는것인가? 국민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의원들은 뽑지도 맙시다. 

국민의 힘당에 국민들이 있던가?

민주당에 민주가 있더란 말인가? 누구를 위한 정당이 존재하는 것인가? 책방정치질 하는 자는 국민들의 고통이 보이지 않는가? 엄중한 모습으로 국민들과 당원들을 기만하고

능욕한 자들은 정치계를 떠나 조용히 살길 바란다.당신들은 민주주의 역사를 후퇴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미안하지 않는가? 

민주시민들은 터지는 분노를 참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재명은 강하게 치고 나가고 대동세상을 만들어 제1 야당 대표로써 국가와 민족을 지키시라! 그대 뒤에는

깨어있는 민주시민들과 국민들이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