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4조(중립의무) 선거관리위원장, 선거관리위원,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직당직자 기타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경선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경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라는 규정이 있고
제10조(피선거권)
.4. 전국대학생위원장 후보자 : 당해 선거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권리당원 중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권리당원 인데
양소영 전국대학생 위원장의 경력사항이
2019.~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직당직자
2022년 11월 17일 ~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 위원장
2017.~2021.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국제관계외교통상학과 졸업
사무직 당직자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겸직이 가능한것인지?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4조(중립의무) 와
충돌아닌지?
선거일 기준 대학원 재학중이었나요?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댓글
마치 왜구당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양소영이는 엄중히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중
나이는 딱 커트라인에 걸린 것 같고. 양소영씨가 생각하는 혁신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당혁신.. 본인처럼 단독후보로 나와서 찬반투표로 위원장이 되는게 맞는 것인지.. 무슨 후보들 네거티브가 심해서 단독후보가 되었다고 하는데 좀 의아한 이유인거 같아서.. 전 민주적인 절차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민주적으로 1인 1표 하자는데 뭐가 문제인지? 그냥 이건 혁신이 아니야 라고만 하지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대안을 말해보세요 그럼... 나이는 젊지만 생각이 너무 고루하다.
지금은 대의원제폐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럼
하는 일은 뭐야. 전국 돌아다니며 의견청취.
그리고 뭘하는데.
굥독재정권을 위해 투쟁을 하냐 아니면 개혁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냐.
의견청취하고 해외연수다녀오고 니가 하는 일이 도대체 뭐냐. 말 좀 해봐라.
너같은 애들 때문에 이삼십대 남자들이 표 깎아먹는다. 대학대표는 무슨. 깜도 안되는게 설치기는
제도정비가 시급합니다.
역시 저 나이에 대학생 위원장 이상하다고 생각했드만 역시나 였군요 공천받을라고 윤석열이 똥꼬 빨고 있는 작자들하고 이 인간하고 틀린게 뭔지 아시는분 손~~~ 난 아무리 생각해도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