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 거대1당 야당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나는 거대1당으로서 대학생도 아닌데 아직도 대학생인척 징징대는 "SSAP"소리 하는 양소영이 부끄럽다.
양소영 "대학생"위원장님아!!
촛불정신 팔아먹지말고 대학생인척 하지말고 그리고 TV에 나오면 표정관리좀 잘하고 (인상쓰지말고)
국민들 앞에서 제발 징징 대지 마라
대학생인척 하고 싶은거냐 어른인척 하고 싶은거냐
당원한테 깝치지 말고 설치지 마라
민주당의 1인1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대의원제폐지
송도에 잼버리 대원들이?
민주당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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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양소영 얘는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소녕이 야는ᆢ 아가 가가 참 요상헌 아네 아가 가가 와 그따구고? 차암나 ᆢ아가가가 가가아가
저거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퇴출청원 올립시다
양소영의 말에는 영혼이 없습니다. 하나마나 한 소리 노회한 정치인이 할법한 어디서 들어본소리
울림이 없는 소리입니다.
지금까지 청년 안만나고 뭐가 필요한지 윤석열정부가 빼앗아가고 있는 청년 관련 복지가 뭔지는 알고 있을까요
겉멋만 들어가지고 하나마나한 소리 유체이탈 화법 이런 자가 청년 대표성을 갖는다는 건 민주당원으로 수치입니다.
오늘 마이크 돌리는건 한동훈을 참조했나 봅니다.
양소영,박지현,박성민을 보면 민주당엔 젊은 여성이 이렇게 없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 정치적 철학과 소신은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의 합리성과 보편성은 갖아야 되는데 이건 뭐 정의당 장혜영,류호정급이니. 거기다가 폐미적인 사고도 있는듯 하고. 그러니 이삼십대 청년 표를 받지 못하죠.
이제 위원장이든 위원회 대표를 하는자들은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지않으면 당원들이 소환해서 직책을 박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