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부터 해서 오창 참사, 양평 고속도로, 이번에 잼버리 망신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룬 정부 탄핵 가능한 이슈들은 줄줄이 잊혀지고,
논란거리도 안되는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개인 가족사 가지고 국짐부터 시작해서 민주당 수박들까지
나서서 떠들고, 민주당의 대의원제 반대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이거 서로 짠건가 뭔가?
우리 당원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 이렇게 애를 태우며 응원하고 있는데 국짐은 몰라도
민주당 의원이란 작자들은 뭐하는건가?
맘 같아서는 정말 더러워서 민주당원 안하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너무 비참해질 것 같아서 말이다.
이대표님!
우리는 당신이 유일한 대안이라 여기고 입당한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제 고민하지만 마시고, 수박들 쳐내고 예전 김대중 대통령의 평민당으로 돌아갑시다.
어중이 때중이 수박들 없으면 어때요?
소수 정예 의원들과 같이 투쟁하세요.
아니 소수도 아니고 130석은 될겁니다.
그리고 80%의 당원들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갑시다, 대표님!
나는 문재인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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