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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윤 전총장 미스터리…최강욱 "文 청와대, 윤석열에 끌려다녔다"
최갑수 기자 2023.08.07 16:18
최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면서 그러나 "교활한 정치인이 된" 윤석열 총장에게
청와대가 "끌려다녔다"고 증언했다
출처 : 미디어인뉴스([ⓗⓣⓣⓟ://www.mediainnews.com)
무슨 약점이 있었기에
왜 끌려다녀야 만 했을까 ?
당대표님 경호강화 좀 부탁드립니다
경기도가 가장 많은 88개국 1만3,568명(64곳)을 수용했고 서울시 3000명 가지고 경기도는 민주당 도지사 라 보도 안하는 기래기 언론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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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활비0원 ㅍㅎㅎㅎ.개견이라.. 웃프네요 .
ㅎㅎ 게시물이 이정도 양이면 바로보라님은 그냥 당원이 아니신가봐요. 관리자시죠?
당원의 권리를 임의대로 제한하는 행위는 해당행위에 해당하지 않나?
게시판 도배하는 사람은 제지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게시판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인데
그리고 신고한 사람의 글은 이후 못 보게 해놓은 것은 무슨 횡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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